'김장하기 대작전' 어마어마한 무와 속재료 고춧가루, 새우젖, 액젖 배추는 절인배추 10박스 우선 바로 먹을 굴김치를 담는다. 굴이 철이라 너무 맛있고 굴김치에는 속재료도 넉넉하게 여러가지 과일도 들어가서 시원한 맛이 나서 너무 맛있다. 바로 담근 김치는 그자리에서 바로 먹는게 진리! 역시 너무 맛있다. 1년 먹을 김치 이날 다 먹는거 같다. 바로먹을 김치에만 속재료를 넣고 김장김치에는 요 양념만 부쳐서 통에 담는다. 신기하게 이 양념이 마법의 양념이다. 시간이 지나 김치가 익으면 너무 시원한맛이 나는 김치가 된다. 이렇게 내년을 준비한 김장이 끝났다. 어마어마한 양이다. 맛있는 김치를 먹게 해주시는 시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s://link.coupang.com/a/bgKiob 존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