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립니다! 집 구하는 법, 금융사기 당하지 않는 법, 임금체불 해결 방법. 자립정착금 2천만원 지원! 함께 알아볼까요?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본인희망 시 만24세까지 연장)가 되어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으로, 서울시에서는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립지원대책 3.0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존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한 자립지원대책 3.0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3.0지원책의 4개 분야, 12개 사업은? ① 심리.정서 지원 강화 1. '인생버디 100인 멘토단'운영 -성악가 조수미 포함한 예술인, 2030회사원, 법조인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