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일상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딸기톡톡 2026. 6.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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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구분일반청년·청소년·두자녀세자녀·저소득
기후동행카드 62,000 55,000 45,000

(신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모두의 카드 결합)
구분일반청년·어르신·두자녀세자녀저소득
환급형 20% 30% 50% 53.3%
정액형 일반 62,000 55,000 45,000 45,000
플러스 100,000 90,000 80,000 80,000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가운데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 기존 기후동행카드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혜택은 더욱 강화된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 2,000원 미만인 경우 모두의 카드 방식이 적용돼 이용금액의 20%를 기본 환급받고, 청년·청소년·다자녀 가구·저소득층 등은 최대 5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 2,000원 이상인 경우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추가 부담 없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역버스·광역철도 등 요금 수준이 약 3,000원대인 광역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월 10만 원 ‘플러스 정액권’ 운영, 광역교통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도 ‘모두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월 대중교통 비용을 전액 납부 후 익월 산정된 환급액을 개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자에게는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 혜택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청년 할인 대상도 K-패스 누리집 인증을 거쳐 만 35~39세 청년과 제대군인(만 42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발급받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21개 카드사(신용·체크) 신청 ▴6개 모바일 앱 다운로드(선불형)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등의 방식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카드사 누리집 및 K패스 누리집에 카드번호 등을 등록한 후 이용해야 한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 및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다운로드를 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을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실물카드는 7월 1일부터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발급된 모두의 카드(K패스)를 구매·신청해 사용해도 서울 시민이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혜택



한편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대응 정책인 ‘3만 원 페이백’은 6월 충전분까지 적용된다.

모두의 카드(K-패스)의 고유가 대응 정책인 ▴시차출퇴근 이용자 환급률 확대 ▴정액형 요금 50% 할인은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7월 이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 카드)로 전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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