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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3

35세 이상 임산부 산전 의료비 지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사업내용    -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소득 무관)    - 2024년 7월 15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검사(진료)비 소급 지원    - 신청한 의료비는 심사 후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 예정※ 주의사항 : 국민행복카드 임산부 바우처와 동시 사용 불가(2024년 1~7월 결재건은 제외)※ 산부인과 외 타과(예 : 내과) 진료비 청구 시에는 임산부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검사)였다는 의사소견이 작성된 진료확인서 등 증빙서류 제출 필수◯ 이용대상 :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분만 예정일 기준 35세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 이용방법    - 외래 진..

편안한일상 2024.07.17

'헬프미' 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

‘헬프미’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진화되어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한다고 한다.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헬프미’는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대신 택배 발송을 통해서 ‘헬프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용문의·상담을 위한 전용 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

편안한일상 2024.07.09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2천만원 지원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립니다! 집 구하는 법, 금융사기 당하지 않는 법, 임금체불 해결 방법. 자립정착금 2천만원 지원! 함께 알아볼까요?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본인희망 시 만24세까지 연장)가 되어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으로, 서울시에서는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립지원대책 3.0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존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한 자립지원대책 3.0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3.0지원책의 4개 분야, 12개 사업은? ① 심리.정서 지원 강화 1. '인생버디 100인 멘토단'운영 -성악가 조수미 포함한 예술인, 2030회사원, 법조인 등 다양..

편안한일상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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