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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선박명칭 이름 짓기 공모전

내년 3월부터 한강을 누빌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 8척의 이름을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정한다. ‘한강버스’가 서울의 수상대중교통 브랜드라면, 올해 도입될 8척 한강버스의 각각에 붙여질 고유의 이름을 공모하는 것이다.‘한강버스’는 한강 내 주요 거점(마곡~잠실)을 선박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총 199석의 개인 좌석과 선내 카페테리아, 자전거 거치대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한강버스 포함 시 68,000원)로도 탑승 가능하다.연말까지 8척의 선박을 도입해 시범운항기간을 거친 후, 내년 3월부터 정식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일반적으로 선박 이름은 천문용어, 꽃, 위인명을 비롯해 선박이 취항하는 국가나 도시명을 따거나 순우리말로 짓는 경우가 많다. 서울..

편안한일상 2024.09.25

아이젤뷰티 (올가뷰티) 속눈썹 펌

아이젤뷰티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8길 22 상가6돌곶이역 7번 출구에서 590m미터영업시간영업 중21:00에 영업 종료21시 0분에 영업 종료매일10:00 - 21:00전화번호010-9672-7889예약https://naver.me/xv3tvHzT    처음으로 눈썹펌을 해본 나만의 소감은??가격적으로는 솔직히 부담은 없는거 같다.첫방문 25,000원 이였고, 젤 비싼게 30,000원 이였다.하지만, 눈모양과 눈의 살이 적은지 많은지가 정말 중요한거 같다.전 눈에 살이 많아서 펌을 제일 바짝올리는 걸로 했는데 한쪽만 올라가고한쪽은 쏘쏘....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착하셔서 한쪽이 덜 올라간거 같다고 마음이 쓰이신다며연락주시면 수정해 주시겠다고 하셧지만, 그렇다, 눈이 예민한 저는 눈썹펌을 한 걸 후회한다 ㅋ..

생활리뷰 2024.09.23

노들섬 '서울뮤직페스티벌' 11일 예약 오픈

서울뮤직페스티벌☞네이버 예약 페이지(9월 11일 오전 11시 오픈)○ 기간 : 2024. 9. 27. ~ 9. 29. / 3일간○ 장소 : 노들섬 잔디마당, 노들스퀘어, 라이브하우스○ 행사내용 : 음악 공연(노을스테이지, 나루스테이지), 뮤직 토크쇼 및 체험 프로그램 등    - 노을스테이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 나루스테이지 실력파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    - 뮤직토크쇼 뮤지션의 ‘나만의 플리 토크쇼’    - 부대 프로그램 포토부스, 노래방부스, 티셔츠 만들기, 캐리커처 등○ 누리집 : 서울뮤직페스티벌☞ 인스타그램 / ☞서울시 유튜브○ 문의 : 서울뮤직페스티벌 사무국 070-7373-1522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속 뮤지션들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서울뮤직페스티벌'이 ..

여행 2024.09.19

서울시 응급의료체계 '풀가동'

서울시가 추석 연휴(9.14.~18.)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올해 설 대비 1.5배 규모인 1,800여개로 대폭 확대하고, 25개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도 ‘응급진료반’을 구성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 25개 보건소는 추석당일 정상진료한다. 문 여는 병의원·약국 찾기☞ 응급의료포털☞ 2024 추석연휴 종합정보☞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및 동네 문여는 병의원 현황☞ 우리아이 안심 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휴일지킴이약국휴일지킴이약국! 여러분곁에 있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약국부터 심야약국까지! 휴일지킴이약국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www.pharm114.or.kr 문 여는 병의원·약국 설 대비 1.5배 확대첫째, 연휴 기간에 경증환자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

편안한일상 2024.09.12

전화 한통으로 맞춤 돌봄안내 '안심돌봄120'

돌봄 전담 지원기구 ‘사회서비스지원센터’ 10월 개관, 안정적 돌봄 제공 지원먼저, 서울시는 오는 10월 돌봄 전담 지원기구인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운영한다.시는 공공의 역할을 ‘직접 서비스 제공’에서 ‘민간 지원·관리·육성’으로 전환, 시민들의 복잡하고 이질적인 돌봄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원·육성해나갈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민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제공기관별 서비스 질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신설한다.센터에서는 민간 지원 외에도 돌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서비스 공백을 파악, 서비스 간 조정·연계안을 제시하고 미래 돌봄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돌봄서비스를 발굴한다.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 120, 대면서..

편안한일상 2024.09.10

서울시 딥페이크 24시간 내 삭제 지원 구축

서울시와 방심위는 8월 28일 긴급 회동하여 딥페이크 영상물을 신속하게 삭제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우선, 폐쇄형 SNS 내에 있는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이 성인사이트·SNS 등 공개사이트에 유포될 경우 24시간 내에 신속하게 모니터링 및 삭제·차단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시 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에서 방심위에 삭제요청 할 때마다 각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으나 핫라인을 구축하게 되면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대량 건수를 일시에 삭제 요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텔레그램 내에서 발견된 불법영상물도 방심위를 통하면 삭제율이 현저히 높아진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급증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아동·청소년도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편안한일상 2024.09.09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태양 관찰하기

노원천문우주과학관전화: 02-971-6232주소: 서울 노원구 동일로205길 13 노원천문우주과학관지번중계동 507-2영업시간: 17:30에 운영 종료가격: 입장권 성인 2,000입장권 청소년 및 어린이 1,000대중교통 안내지하철7호선 중계역 4번 출구, 하계역 6번 출구간선버스105, 146번노원구민의전당 앞 하차지선버스1131, 1135, 1137, 1140번노원구민의전당 앞 하차주차장 이용안내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차량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바로 옆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관람시간이용 시간은 전시관 관람과 천문대 관측에 따라 다르게 운영 됩니다.12:00~13:00 사이는 전시물 점검 및 정비 시간으로 전시관 입장 및 관람 불가휴관일 : 월요일, 1월1일, 설날당일, 추석당일 전시관 관람운영 ..

여행 2024.09.05

5%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일정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을 5% 할인해 발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4일‧10일‧11일 4일간 자치구별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이번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은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한다. 1차는 시와 자치구가 총 2,0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9월 3일·4일 양일간 발행한다. 2차는 15개 자치구에서 1,629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9월 10일·11일 양일간 발행한다.시는 자치구별 판매 시간을 구분해 편성하여 서울페이플러스 앱 동시 접속자 수를 최대한 분산, 시민들이 원활하게 상품권을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치구 상..

편안한일상 2024.09.04

[서울]더 문워커스 :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

더 문워커스 :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 [티켓 이용 방법]1. 옵션 선택 후 구매*구매 당일에도 사용 가능(단, 구매 30분 후 사용 가능)2. 30~60분 내 ‘라이트룸서울’에서 발송하는 카카오톡 수신3. 유효기간 내 현장 방문 후, 예약 QR 정보를 바코드 인식기에 인식 후 입장*QR 미 수령자는 예매자 연락처 뒤4자리 혹은 성함으로 확인 후 입장4. 전시 관람[연령기준]- 성인: 2005년생 이상- 청소년: 2006년 ~ 2011년생- 어린이: 2012년 ~ 2021년생* 36개월 미만 무료(증빙 자료 필수 지참)*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청소년 및 어린이 티켓의 경우, 입장 시 증빙서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증빙서류 미 지참으로 인하여 생년월일 확인이 불가한 경우, 현장에서 차액 결제하셔야..

편안한일상 2024.09.03

휴가의 시작과 끝

휴가의 시작과 끝                                -딸기애기- 처음은 고요한 아침의 설렘,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창밖을 보며,해변으로 향하는 길을 그린다.햇살은 부드럽게 어깨를 감싸고,발걸음마다 자유가 움트는 시간. 모래 위를 걷는 첫 발자국,바다의 속삭임이 나를 부르다.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무한한 하늘 아래서, 나를 잃고 나를 찾는다. 마지막은 서서히 다가온다,붉게 물든 저녁노을 속에서,긴 하루를 마감하는 저 태양처럼,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진다. 마지막 날의 발걸음은 조금 무겁고,떠나기 전 다시 한 번,눈에 담으려 애쓰는 풍경들.그 순간마저 아름다워,잊지 않으리라 다짐하다. 휴가는 끝이지만,그 추억은 마음 속에서 영원히 살아,언젠가 다시, 처음의 설렘을 안고,새로운 휴가를 맞이..

낙서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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